[포토] '열혈 아줌마’…억척녀 보배역 배우 이아현

입력 2009-11-04 16: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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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타운 - 남편이 죽었다.’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탤런트 이아현이 4일 오후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열린 tvN 드라마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극본 오현리·연출 이민철)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세스타운-남편이 죽었다’는 남편들이 죽거나 실종되면서 보험금과 유산으로 돈벼락을 맞은 아내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13일 첫 방송 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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