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희본, 부상투혼…손에 밴드 눈길

입력 2010-07-30 1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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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로얄호텔에서 영화 '육상소녀'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박희본이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갖고 있다. 한국 육상계의 유망주 장대높이뛰기 선수 '하라'의 방황과 재도전, 성공 이야기를 다룬 영화 '육상소녀'는 2011년 대회가 개최되는 대구에서 디앤디미디어와 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와 협약을 통해 제작된다.

국경원 기자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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