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눈빛 아이비, 란제리 글래머 몸매

입력 2010-08-17 10: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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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게스 언더웨어 새 모델로 나서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게스 코리아는 이택근-윤진서 커플에 이어 하반기에는 아이비와 함께 새 프로모션 ‘판타지(FANTA-G)Ⅱ’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게스 코리아 측은 “아름다운 보디 실루엣뿐만 아니라 뛰어난 감수성으로 다양한 모습의 변신이 가능한 아이비야말로 ‘게스 걸’ 특유의 고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다고 판단해 프로모션을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데뷔 당시부터 가창력과 함께 뛰어난 몸매, 매력있는 눈빛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변신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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