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헤니 옛 애인 매기큐, 하의 벗고 엉덩이 문신 공개…쇼킹 포즈

입력 2011-01-05 17:14: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매기 큐. 사진제공=OCN

매기 큐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했다.

매기 큐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3', '다이하드 4.0' 등에 주연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린 할리우드 액션스타로 케이블 채널 OCN에서 방영 예정인 '니키타'로 국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니키타'는 섹시한 여성 킬러의 복수와 활약상을 그린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드라마로 지난해 9월 미국 지상파 채널 CW에서 처음 공개됐다.

'니키타'로 TV시리즈 주연을 맡은 매기 큐는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를 통해 멋진 몸매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매기 큐. 사진제공=OCN

하의를 입지 않은채 엉덩이에 문신을 새겨 도발적인 포즈로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 '니키타'는 오는 5일부터 OCN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제공=OCN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