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애인 슈퍼모델 이리나 매혹 비키니

입력 2011-01-06 17: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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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연인으로 유명한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가(23) 섹시한 수영복 화보로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서는 스페인 란제리와 수영복 브랜드인 ‘Ory’의 모델로 나선 이리나 샤크의 섹시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월등한 비율의 몸매로 다양한 패턴과 색상의 수영복을 소화해내며 섹시한 포즈로 아름답게 화보를 장식했다.

그는 이미 유명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에서도 인정받은 황금비율의 몸매 소유자이며 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SI)의 수영복 모델로서의 경력 등 톱 브랜드의 란제리, 수영복 모델로 인기가 있다.

사진 출처 = 영국 데일리 메일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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