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병헌, 美 흥행대작 ‘지.아이.조 2’ 출연

입력 2011-01-16 13: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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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스포츠동아DB

배우 이병헌이 6월 영화 ‘G.I.Joe 2(이하 지.아이.조 2)’의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2009년 개봉한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은 세계 평화 수호 군단 지.아이.조(G. I. Joe)와 평화를 파괴하는 군단 코브라의 대결을 그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극중 코브라의 비밀 병기인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았던 이병헌은 ‘지.아이.조’가 전 세계 흥행수입 3억 213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한국 배우 중 미국 진출에서 가장 높은 흥행 성적을 거둔 배우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병헌은 ‘지.아이.조2’에서는 메인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주인공으로서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재 영화 ‘좀비랜드’의 작가인 렛 리즈와 폴 버닉이 2편의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 중이며 감독과 출연진이 확정되는 대로 6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

이병헌은 촬영 전 5월부터 영화 준비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6월 미국으로 출국해 ‘지.아이.조2’ 촬영에 합류한다. 올 여름 촬영을 시작으로 2012년 여름 개봉 예정이다.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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