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신부 들러리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비서 브렛 밀러의 결혼식서 신부 들러리로 식장에 섰다고 ‘티엠지(TMZ)’가 30일 전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는 다소 살이 찐 몸에 푸른빛이 도는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오는 3월 15일 정규 7집을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INF dalil.com
동아닷컴 온라인 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