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철저한 재수사 요구로 온라인 떠들썩
2년 만에 ‘장자연 리스트’가 또 다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7일 하루 온라인은 누리꾼들의 격한 반응으로 들끓었다. 장자연 사건 관련 기사들이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트위터 검색서비스 ‘트위트랜드’ 통계에 따르면(7일 오후 4시 기준) ‘장자연’은 일일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또한 5000명 이상의 트위터 이용자 참여, 관련 멘션은 1만 여 개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누리꾼들은 “리스트는 반드시 공개되어야 하며, 철저한 재수사는 물론 준엄한 심판이 이루어져야 한다”, “명단을 알고만 있는 것은 또 다른 죄악이다”, “그녀가 느낀 고통의 1할이라도 되돌려줘야 한다”라며 리스트에 있는 31명의 명단 공개와 철저한 재수사를 요구했다.
포털 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게시판에는 재수사 요구에 대한 청원이 이어졌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명단 공개를 요구하는 트위터 무한 릴레이 RT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장자연 파문에 대해 유명인들도 트위터를 통해 의견을 밝혔다. 문화평론가 진중권은 트위터에 “‘나는 악마를 보았다’. 정말 있긴 있군요. 31명이나”, “어느 매체든 50통에 달하는 장자연씨의 편지, 전문을 보도했으면 좋겠습니다” 등 장자연 파문과 관련된 글을 수차례 올렸다.
하지만 진중권은 “확보한 편지가 장자연 본인의 것인지 일단 ‘공식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편지의 진위 여부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이돌 그룹 ‘엠블랙’의 멤버 미르도 이날 오후 트위터를 통해 “그 더러운 31명들한테도 딸이 있겠지? 지금쯤 아무렇지 않게 딸과 마주앉아 저녁을 먹고 있을 생각에 정말 화가 난다”라며 분개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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