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사진출처=KBS 방송 화면 캡쳐]
알리(ALi)는 22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 출연했다.
첫 무대에서 그는 피아노 연주를 하며 자신의 데뷔곡 ‘365일’을 불렀다.
이어 알리(ALi)는 최근 발표한 신곡‘별 짓 다해봤는데’ 를 열창하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이에 MC 유희열은 “숨 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관객들이 집중한 무대였다”고 칭찬했다.
한편, 감성적인 가사와 애절한 피아노 선율이 인상적인 알리(ALi)의 신곡 ‘별 짓 다해봤는데’는 음원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출처 | KBS 2TV 방송 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