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평균신장 169cm ‘미친 각선미’

입력 2011-05-02 08: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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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신장 169cm 신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패션 화보에서 남다른 비율의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공개된 세계적인 힙합 의류 브랜드 화보에서 브레이브걸스는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하얀 셔츠만 걸친 맨발의 상태에서도 가늘고 긴 다리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킬힐 없이 저런 비율이 나오다니!”,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데뷔곡 ‘아나요’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룬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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