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민효린이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열린 KBS2TV 새 수목드라마 ‘로맨스타운’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로 오르고 있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