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뮤비서 레이싱모델 변신?

입력 2011-05-06 14: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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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의 효린과 보라가 결성한 씨스타19가 6일 신곡 ‘마 보이’ 뮤직비디오 스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마 보이’ 뮤직비디오에서 효린과 보라는 씨스타 활동 때와는 또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가 나오는 장면에서 두 사람은 레이싱모델을 연상케 하고 있다.

씨스타19의 신곡 ‘마 보이’는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서있는 19세가 느낄 수 있는 달콤하면서도 미묘한 사랑과 감성을 담아낸 노래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트위터@ziodadi)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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