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80년대 팝스타로 변신 ‘톱 모델 포스’

입력 2011-05-19 09: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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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프리덤’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UV가 패션지 ‘보그’와 만났다.

이번 ‘보그’화보의 콘셉트는 런던 보이즈, 보이조지, 프린스 등 80년대 최고의 팝스타들의 오마주다.

이번 화보의 촬영 관계자는 “UV는 콘셉트에 따라 메이크업이 짙어지고 옷차림이 과감해질수록 더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라고 전했다.


인터뷰에서는 ‘이태원 프리덤’이란 곡이 만들어진 배경과 박진영과의 인연 그리고 유세윤과 뮤지의 첫 만남 등 에피소드를 들려주었다.

UV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제공 | 보그 코리아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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