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레드 핫팬츠+워커…아라, ‘섹시 2종세트’ 눈길

입력 2011-05-24 19:44:14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4일 오후 충청북도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영화 ‘페이스 메이커’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현장공개 행사가 끝난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아라가 포토타임을 기다리며 머리 손질을 하고 있다.

이날 촬영장면은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윤기의 페이스 메이커를 하기 위해 메인 트랙에서 연습하는 만호(김명민 분)와 이를 지도하는 박감독(안성기 분)의 모습이 촬영됐다.

보은(충북)|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