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런웨이 ‘피날레’를 장식한 이유?

입력 2011-05-25 1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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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이 런웨이에서 모델이 됐다.

이민정이 모델로 있는 ‘콘택트 렌즈’ 회사의 7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5일 특별한 파티를 가졌다. 이날 파티에서는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스타일리스트 정윤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이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크루즈 룩’을 제안하는 특별 패션쇼를 가졌다.

아큐브®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배우 이민정은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민정은 정윤기와 손대식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캣워크를 선보였다.

사진제공 ㅣ 힐앤놀튼,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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