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면바지에 흰 면티…소탈한 공항패션 포착

입력 2011-06-24 21:51: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윤상현이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10일 스위스로 출국하는 윤상현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윤상현은 깔끔한 면바지에 흰색 면티 등 편안한 차림에 검정 백팩을 메고 있다. 전작인 SBS ‘시크릿가든’ 출연 당시보다 더 마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의외로 소박한 톱스타 ‘오스카’”, “혹시 휴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상현은 20일 스위스 관광청 화보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제공=스위스 관광청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