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온라인] 리쌍 길 파란 괴물 변신…김원희를 위한 것?

입력 2011-06-25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힙합 듀오 리쌍의 길(@GillMeo)이 얼굴 전체를 파란색으로 페인팅한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길은 23일 김원희에게 트위터를 통해 “누나 나도 보고 싶어요. 엉엉엉. 이 사진 저장하고 보고 싶을 때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길은 파란 바탕에 검은색과 흰색의 무늬가 들어간 분장을 하고 눈을 부릅뜨고 있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의 새로운 벌칙인가요?’ ‘어디서 저런 변신을 했는지 벌써부터 궁금하다’며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길 트위터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