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섹시 콘셉트 버리고 귀요미 변신

입력 2011-09-01 17:37:59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31일 현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앞머리야 안녕. 스케줄 갑니다. 날씨가 정말 좋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현아는 앞머리를 뱅 스타일로 자르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너무 귀엽다. 학생같아”, “뽀얗고 화장기 별로 없는 모습이 제일 예뻐”, “이게 훨씬 예뻐요”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첫 패밀리 콘서트 '유나이티드 큐브 인 재팬'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사진출처|현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