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김선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가슴이 아픈 연재와 지욱. 이제는 눈만 마주쳐도 눈물이 그렁그렁. 우리 그냥 웃으면서 사랑하게 해주세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속 이동욱과 김선아는 손으로 눈을 가리키며 눈물을 흘리는 포즈를 취해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잘 됐으면 좋겠다”, “암이 치유되기도 하니까”, “잘 어울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