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맞아? 파격 헤어-화장 ‘60년대 뮤즈’

입력 2011-09-20 1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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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공개된 ‘싱글즈’ 10월호 화보에서 설리는 1960년대 스타일로 변신했다.

화보 속 설리는 과감한 헤어, 메이크업과 모즈룩과 꾸레쥬룩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60년대의 패션 뮤즈로 분했다. 촬영은 트위기와 에디 세즈윅과 같은 세기의 패션 아이콘을 오마쥬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한 관계자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패션 콘셉트를 정확히 이해하며 매 컷마다 멋진 포즈와 표정을 선보여 스태프들에게 감탄사를 연발하게 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싱글즈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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