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제주도 가요. 한라봉 사올 거야. 이따 봐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큰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크고 동그란 눈, 뽀얀 피부 등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다는 말만 나온다”, “꼭 닉쿤 먹여줘야 한다”, “제주도 초콜릿도 추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빅토리아 미투데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