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병원’ 류현경, 의사가 이렇게 귀여워? ‘귀요미 의사’

입력 2011-10-21 2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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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심야병원’의 류현경이 ‘귀요미 의사’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21일 공개된 이 사진은 ‘심야병원’ 2회 촬영 중 현장 스태프에 의해 찍힌 것으로 사진 속 류현경은 극중 털털하고 엉뚱해 보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 만점 캐릭터 ‘홍나경’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의상에 아이 같은 순수한 표정을 짓고 있어 동안 외모가 빛을 발하고 있다.

특히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류현경의 모습은 보통 의사 이미지와 의사 가운이 가진 차갑고 딱딱한 느낌보다는 류현경만의 특유에 ‘홍나경표 귀요미’ 매력이 돋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류현경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귀여울 수가!’, ‘안 그래도 동안인데 완전 귀요미’, ‘이런 귀요미 의사한테 진료 받고 싶어요’ 등 관심을 표하고 있다.

한편 류현경이 천상 외과의사 소질을 가진 ‘홍나경’에 ‘완벽빙의’ 했다는 호평을 들으며 열연 중인 MBC 토요드라마 ‘심야병원’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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