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아나커플 탄생, 문지애-전종환 핑크빛 열애중

입력 2011-10-25 13: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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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MBC 문지애 아나운서, 전종환 아나운서. 스포츠동아DB

MBC 문지애(28) 아나운서와 선배 전종환(31)아나운서가 열애 중이다.

스타뉴스는 25일 문지애와 전종환 아나운서가 현재 진지하고도 유쾌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방송 관계자는 “두 아나운서의 교제는 MBC 사람들은 많이 아는 사실. 축하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전종환 아나운서가 최근 아나운서에서 기자로 직종 전환해 두 사람의 관계가 더 좋은 만남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MBC에 입사해 현재 주말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고 있다.

전종환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입사, 10월부터 MBC 보도국 사회2부 기자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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