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슈퍼주니어 동해가 f(x)의 설리와 함께 다정한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2일 동해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설리와 함께 12월 31일. 예성이 형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동해는 커다란 파란색 뿔테안경을 쓰고 지적인 이미지를 뽐내고 있으며 옆에 설리는 귀여운 모습으로 마치 ‘우월남매’ 처럼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동해와 설리 뒤에 슈퍼주니어의 멤버 예성이 깨알같이 등장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출처ㅣ동해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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