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4’ 관객 600만 돌파

입력 2012-0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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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15일에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이하 미션4)이 상영 24일 만인 7일 기준으로 전국 616만5276명(배급사 집계)을 동원했다.

‘아바타’와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이어 한국에서 개봉한 역대 외화 가운데 5위의 흥행 기록이다. ‘미션4’는 개봉한 지 4주째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500개가 넘는 스크린을 유지한 데다 박스오피스 1위 자리도 놓치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미션4’의 흥행 질주로 인해 한국영화 ‘마이웨이’, ‘퍼펙트게임’ 등은 부진한 성적에 머물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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