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하의실종 화보, 명품 각선미…‘스타킹만?’

입력 2012-01-09 09:26:5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란다 커와 함께한 ‘페르쉐’ 2012년 봄, 여름시즌 화보. 사진제공| 페르쉐

 미란다 커와 함께한 ‘페르쉐’ 2012년 봄, 여름시즌 화보. 사진제공| 페르쉐

모델 미란다 커의 하의실종 화보가 공개됐다.

미란다 커 쇼핑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 ‘페르쉐’는 미란다 커와 함께한 2012년 봄, 여름시즌 화보를 9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진행됐으며 포토 그래퍼 스티븐 팬이 카메라를 잡았다.

미란다 커는 몸매 선이 드러나는 블랙상의와 수영복 스타일의 보디수트로 하의는 망사 스타킹만을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부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미란다 커는 아이엄마 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라인으로 페르쉐 제품과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었다”며 “망사스타킹만 신고도 자신감이 넘칠 수 있는 놀라운 몸매를 지녔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