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이 17일부터 2월5일까지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1 한국영화’ 기획전을 연다.
이번에 상영하는 11편의 영화는 영화평론가와 영화기자 등 전문가 11명이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고지전’(장훈), ‘달빛 길어올리기’(임권택), ‘돼지의 왕’(연상호), ‘두만강’(장률), ‘만추’(김태용), ‘무산일기’(박정범) 등이다.
[엔터테인먼트부]
이번에 상영하는 11편의 영화는 영화평론가와 영화기자 등 전문가 11명이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고지전’(장훈), ‘달빛 길어올리기’(임권택), ‘돼지의 왕’(연상호), ‘두만강’(장률), ‘만추’(김태용), ‘무산일기’(박정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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