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민호, 식을 줄 모르는 인기 ‘女心 흔들’

입력 2012-01-16 16: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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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시트콤 ‘도롱뇽 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류현경, 김규선, 최민호(왼쪽부터)가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자리를 정하고 있다.

‘정글의 법칙’ 후속으로 27일 첫 방송되는 SBS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은 얼떨결에 도롱뇽도사가 된 허당 2인조 사기꾼 악당들과 이들을 아바타처럼 조종해 진짜 도롱뇽도사처럼 보이게 하는 천재해커, 치매에 걸려 오락가락 하는 실제 도롱뇽 도사의 천방지축 폭소만발의 신 개념 코믹 시트콤으로 27일 부터 10부작으로 SBS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되며 한 회에 두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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