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 나가수 합류

입력 2012-01-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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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그룹 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 스포츠동아DB

보컬그룹 빅마마의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이영현(사진)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합류한다.

이영현은 16일 ‘나가수’ 녹화분에서 탈락자가 발생함에 따라 23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MBC드림센터에서 진행하는 ‘나가수’ 13라운드 1차 경연 녹화에 참가한다.

제작진은 오래전부터 이영현을 ‘나가수’ 출연 후보로 낙점하고 적절한 투입 시기를 저울질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현도 참가 통보를 기다리며 차분히 경연을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현은 ‘나가수’ 출연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작년 10월9일 방송된 ‘나가수’ 듀엣 특집 때 윤민수의 파트너로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 ‘체념’을 불렀다. 당시 청중평가단 평가에서 3위를 받았다.

이영현은 2003년 신연아 이지영 박민혜와 함께 보컬그룹 빅마마로 데뷔해 그동안 ‘브레이크 어웨이’ ‘체념’ ‘배반’ ‘거부’ ‘여자’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특히 ‘체념’ ‘체념 후’ ‘연’ ‘사랑해서’ 등 빅마마 1∼4집에 자작 솔로곡을 수록하면서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도 보여줬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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