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vs 유빈, 같은 옷 다른 느낌 ‘누가 더 잘 어울려?’

입력 2012-01-2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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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도 어떻게 코디하느냐에 따라, 누가 입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기 마련이다. 배우 손예진과 원더걸스의 유빈도 같은 의상으로 다른 느낌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회색 니트에 셔츠를 매치에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그러나 유빈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흰색 민소매 셔츠에 회색 니트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함을 살렸다. 또 한 쪽 어깨를 살짝 드러내 섹시함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게재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손예진이 더 코디를 잘했다”, “유진이 잘했다” 등 상반된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들은 같은 원피스로 다른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출처|스포츠코리아, 1st Look 제공 



손예진은 2011년 11월 21일 이민기 주연 영화 ‘오싹한 연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독특한 무늬의 미니 원피스에 카디건을 입고 등장했다. 손예진은 원피스로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느낌을 더했다.

유빈은 패션매거진 1st Look 13호에서 손예진과 같은 의상을 입었다. 그러나 느낌은 전혀 다르다. 단정한 헤어스타일에 흑백컬러로 시크한 느낌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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