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백진희, 과거 윤아와 광고찍던 시절 “박보영이 보여”

입력 2012-01-28 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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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진희가 과거 소녀시대 윤아와 광고찍던 시절이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이킥’ 백진희, 소녀시대 윤아 유리랑 광고 찍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백진희와 윤아가 2008년 화장품 CF에 출연한 모습으로, 두 사람은 지금보다 앳되고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진희 얼굴에서 박보영이 보인다”, “둘 다 너무 귀엽게 생겼다”, “지금도 동안이지만, 저땐 진짜 어렸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진희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발랄한 취업준비생 백진희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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