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내년 30살인데…조금씩 바뀌는 얼굴

입력 2012-02-01 14: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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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환한 피부를 자랑했다.

솔비는 2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2월…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며…항상 웃는 하루하루 되길 바래요^^ 행복은 감사함 속에서 오는 거래요…감사함은 또한 나 자신을 웃게 합니다^^ 모두 활짝 웃는 2월 되세용♥”이라는 안부인사와 함께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은 턱을 괴고 환하게 웃고 있는 솔비를 담고 있다. 특히 밝게 빛나는 투명 피부가 시선을 모은 것.

이에 누리꾼들은 “갈수록 어려지는 외모”,“진정한 도자기 피부란 이런 것인가”,“피부가 정말 매끄러워 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솔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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