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해품달’ 끝나고 뭐하나 했더니…

입력 2012-02-03 15: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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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아역을 맡았던 김유정이 최근 스키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유정은 2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김유정은 과거 KBS 2TV ‘구미호:여우누이뎐’에서 호흡을 맞췄던 서신애와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김유정은 “도대체 얼마만인지ㅠ”라고 적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김유정은 서신애 뿐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예쁘다”, “보드타다가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폼 난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출처|김유정 미니홈피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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