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또 달라진 턱선 ‘깜찍실종’ 못 알아봐

입력 2012-02-17 10: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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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도쿄의 야경 좋네요(東京の夜景、好き。)”라며, 음료를 마시며 야경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이어 “모두 좋은 밤 보내세요(では、have a sweet night world!)”라며 재차 사진을 공개했다.

한국활동 당시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아유미는 ‘V라인’을 뽐내며 한껏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유미 미모가 점점 물이 오르네요”, “한국 활동은 영영 안 하나요?”, “너무 인형같이 생겼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란 이름으로 솔로 가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아유미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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