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tvN
개그 트리오 라이또(양세형, 이용진, 박규선)가 케이블·위성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2’(이하 코빅2)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 50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라이또는 ‘코빅2’에서 게임폐인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옹달샘, 아메리카노 등 막강한 라이벌들을 제쳤다.
‘게임폐인’은 게임에 빠져 현실과 게임을 구분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소동을 그린 개그다.
[엔터테인먼트부]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