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앞머리 하나로 미모 ‘극과 극’

입력 2012-05-07 13: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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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의 극과 극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세경 앞머리 하나로 미모의 차이 있기 없기’란 제목으로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세경이 앞머리를 자른 뱅 헤어스타일과 앞머리없이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 비교되어 있었다. MBC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뱅 스타일의 앞머리로 큰 인기를 받았던 황정음의 머리스타일을 신세경의 얼굴에 합성했더니 미모가 반감되며 굴욕을 맛봤다. 신세경은 앞머리 없는 모습에서만 여신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전지현에 이어 앞머리 자르면 절대 안되는 사람”, “앞머리 자르니 굴욕이 따로없다”, “신세경은 청순미 빼면 시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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