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이미 임요환과 함께 살고있다”

입력 2012-05-15 13: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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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이 임요환과의 알콜달콩한 사랑 이야기를 전했다.

김가연은 최근 채널A ‘쇼킹’녹화에서 “남자친구와 결혼만 안했지 이미 와이프나 마찬가지다”라며 “지금도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며 챙겨주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가연은 또 평소 친분이 있는 MC 탁재훈에게 결혼식 때 유재석에 이어 2부 사회를 봐달라고 요청하는 등 결혼계획과 관련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사실상 결혼이 임박했음을 알리기도.

한편 김가연의 연애 풀 스토리와 결혼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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