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비.’ 샴푸 “스타일링이 쉽고 오래가요”

입력 2012-05-21 14: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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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대표이사 고광현)과 ‘라메종0809’ 대표 이종문 원장이 공동개발한 스타일링 샴푸 브랜드 ‘헤어.엔’(Hair.N)에서 ‘스타일 비.’(STYLE B.)를 내놓았다.

‘스타일.비’는 23일부터 케이블·위성TV 홈쇼핑채널 CJ오쇼핑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헤어.엔 Style B.’는 ‘스타일링 헤어 워시’와 ‘스타일링 헤어 컨디셔너’로 구성됐다.

23일 첫 방송에서 출시 기념으로 ‘스타일링 헤어 워시 9개(300ml 5개, 200ml 2개, 60ml 2개)’와 ‘스타일링 헤어 컨디셔너 2개(150ml)’ 총 11개를 기획세트로 구성해 7만9000원에 판매한다.

‘헤어.엔 Style B.’는 샴푸한 후 스타일링을 하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더 쉽고 오래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타일 변형과 유지 효능 샴푸 조성물이 들어있어 샴푸하는 동안 모발형태를 스타일링이 쉬운 상태로 만들어주기 때문.

천연복합성분 포뮬러인 ‘내추럴 플로럴 콤플렉스’를 자체개발해 스타일링뿐 아니라 두피와 모발의 건강까지 고려했다.

스포츠 동아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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