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집 공개에 이효리 감탄 ‘입이 쩍’

입력 2012-06-01 09: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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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가 근황을 공개했다.

5월 31일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서 이효리는 애프터스쿨 멤버였던 레베카가 있는 하와이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레베카는 애프터 스쿨 활동 당시 보다 한결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레베카는 이효리와 만난 후 하와이에 위치한 집으로 이효리를 데려 갔다. 레베카 이모가 사시는 집을 본 이효리는 “집이 너무 예쁘다”며 감탄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물오른 미모가 돋보인다”, “레베카 부럽다”, “저런 집에 살면 공주가 된 기분이 들듯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레베카는 원래 하와이 출신이라며 한국에는 3년 정도 살았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온스타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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