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효성, 비키니 입어도 ‘볼륨감 실종’…새 지존은 징거?

입력 2012-06-07 23: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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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효성의 가득했던 볼륨감이 실종돼 많은 삼촌팬들이 아쉬워할 것 같다.

7일 시크릿 페이스북에는 효성을 비롯해 징거, 선화, 지은 등 시크릿 멤버들의 캘리포니아 비치 워터파크 광고를 촬영 중인 사진이 올라왔다.

효성은 파란색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에 임했다. 효성의 밝은 웃음은 매력적이지만, 효성의 최대 매력 포인트로 꼽히던 아찔한 볼륨감은 과거에 비해 많이 떨어진 모습.



반면 징거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촬영에 임하며 새로운 볼륨감 지존으로 올라설 만한 포스를 선보였다.

사진출처|시크릿 페이스북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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