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은 8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kistalbelli에서 세시간 이러고 오늘은 4시간에 도전! DJ JYP 어울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영은 헤드폰을 쓰고 음악에 심취한 듯 무표정으로 디제잉에 집중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DJ 재밌겠다", "DJ 잘 어울려요",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최근 신곡 '너뿐이야'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박진영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