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성형후 외모 확 달라져…수영복몸매 과시

입력 2012-06-11 10:41: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방송인 에이미. 사진출처|에이미 미니홈피

‘성형 끝낸’ 에이미, 동안 외모+몸매 되찾아…‘수영복 자태’
방송인 에이미가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에이미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수영복 시즌을 맞아 촬영 컷! 비키니를 입을까 원피스를 입을까 고민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에이미는 크기가 큰 밀짚모자를 쓰고 의자에 앉아 3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최근 성형수술 사실을 밝힌 그는 변함없는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어깨와 가슴라인이 드러난 수영복 자태, 뽀얀 속살이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고", "예뻐요", "완전 사랑해요", "부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친딸로도 잘 알려진 에이미는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의 MC로 맹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