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PM 우영, 상반신 누드 공개…허리와 팔뚝에 문신?

입력 2012-06-19 11:01: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PM 장우영이 근육질 몸매를 아낌없이 드러냈다.

장우영은 '맨즈헬스' 7월호를 통해 환상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2PM의 맨즈헬스 표지모델은 찬성, 닉쿤, 택연에 이어 4번째.

우영은 탄탄하고 넓은 어깨와 섹시 복근으로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규칙적인 운동과 치밀한 식단으로 만든 완벽한 몸매다.

이날 촬영은 아이돌이 아닌 남자 장우영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됐다. 이날 컨셉은 '과거로 떨어진 미래 전사'. 장우영은 화보를 위해 직접 소품 제작 아이디어를 내는 등 기획단계부터 촬영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였다.

맨즈헬스 정혜욱 편집차장은 "상의 노출이 많은 촬영에 앞서 촬영 전 현장에서도 트레이닝을 진행했는데 다른 표지 모델 촬영 때 보다 3~4배는 높은 강도로 트레이닝에 몰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를 '집념의 사나이'라고 불러주고 싶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우영의 완벽 몸매 화보는 '맨즈헬스' 7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출처|멘즈헬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