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베이글녀’ 시노자키 아이, 풍만 몸매에 남성팬 ‘환호’

입력 2012-07-02 11: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시노자키 아이 게임 홍보모델 발탁. 사진=유튜브 홍보 동영상 캡쳐

‘G컵 베이글녀’로 유명한 일본 모델 시노자키 아이(19)가 게임 홍보 모델로 나섰다.

최근 세가에서 출시한 PS비타 전용 온라인게임 ‘사무라이&드래곤즈’ 홍보 모델로 발탁된 시노자키 아이는 프로모션 비디오에서 다시한번 풍만한 몸매를 과시해 전세계 남성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노자키 아이는 PS비타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실시한 ‘마법사 캐릭터와 닮은 배우’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홍보 모델로 발탁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시노자키 아이는 지난 2008년 17세의 나이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고 160cm, 44kg의 체형에 G컵(88cm)으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그룹 엘르에서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