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말레이시아 특집, 출연 여자들 미모 역대최강

입력 2012-07-04 23:30:57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짝’ 31기 출연진들이 공개됐다.

‘짝’ 31기 출연진은 7월 4일 방송된 SBS ‘짝’에서 휴양지 말레이시아로 향했다.

‘짝’ 31기에는 경찰대 출신의 경찰, 서울대 물리학과 출신 회사원, 고졸 출신 미남 의류판매원, 무용강사, 외국계 기업 커리어우먼 등 다양한 직업의 선남선녀들이 출연했다.

이날 ‘짝’ 방송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여자들이었다. 여자들의 스펙은 확실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모는 최강이었다. 구멍 없는 미모에 남자들도 흐뭇한 기색을 보였다.

여자 1호는 “엄마의 신청으로 애정촌에 왔다”고 밝혔다. 또 여자5호는 “시원한 바다에서 내 마음 움직일 한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여자3호는 “기댈 수 있는 사람 찾으러 나왔다”고 각자의 마음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