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급노화 고백, “먹는거 씻는거 만사 귀찮다”

입력 2012-07-20 22: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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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급노화 고백

김병만이 급노화되고 있다고 고백했다.

7월20일 방송 예정인 SBS ‘고쇼’에서는 ‘정글의 법칙’에 출연중인 김병만, 류담, 리키김, 노우진, 박시은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김병만은 “도시에 돌아온 후로는 씻는 것부터 먹는 것까지 귀찮아졌다”며 “정글에 다녀온 후 급격한 노화가 진행 중”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개그맨은 아르바이트고, 정글맨이 내 직업”이라며 ‘정글의 법칙2’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병만 노화 고백이 전파를 타는 SBS ‘고쇼’는 7월20일 밤 11시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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