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하늘로 솟은 김하늘 공격형 엉덩이는 ‘축복’”

입력 2012-07-27 10: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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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김하늘 공격형 엉덩이 ‘축복’

배우 김수로가 김하늘의 공격형 엉덩이에 대해 언급했다.

7월 27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스페셜이 방송됐다.

김하늘은 이 드라마에서 환상의 몸매를 보여주며 일명 ‘서이수룩’을 유행시켰다. 또 장동건에게 “아무때나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엉덩이”라는 평을 받으며 ‘공격형 엉덩이’란 별명도 얻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윤세아는 김하늘의 엉덩이에 관해 “굉장히 힙업이 좋다”며 “엉덩이가 하늘을 보고 있다”고 말했고, 김수로는 “엉덩이가 공격형인건 신이 내린 축복이다”며 덧붙여 웃음을 줬다.

사진 출처|SBS 방송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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