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닉쿤의 가족들이 음주음전으로 자숙 중인 닉쿤에 응원 인증샷을 보냈다.
닉쿤 형 니찬씨는 7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동생을 위로하고 싶다(what I would do to cheer u up bro)”는 멘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니찬을 포함한 여동생 두 명이 ‘nickhun’, ‘love you’, ‘fighting’ 등이 쓰여진 메모를 붙이고 있다.
그러나 누리꾼들은 장난스러운 인증샷에 좋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한 누리꾼은 “한국을 우습게 보나.. 가족을 응원하는건 좋은데 공개적으로 사진을 올리는 것은 보기 안 좋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닉쿤의 형 니찬은 논란이 일자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니찬은 7월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 트윗 멘션 때문에 피해자 분과 그 가족, 한국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저는 단지 동생을 응원하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닉쿤은 깊은 상처와 절망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좀더 이 사건에 관계된 사람들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는 멘션을 게재했다.
사진출처│니찬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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