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 더 스타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영화 '광해'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조선의 왕 광해군을 대신해 왕과 똑같이 생긴 하선이 15일간 왕의 대역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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