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상반된 분위기 ‘갑론을박’

입력 2012-09-14 20: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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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캐릭터 그림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그림이 게재됐다.

공개된 그림에는 ‘원피스’ 칼라의 원작 캐릭터와 흑백으로 그려진 캐릭터가 담겨 있다.

흑백의 캐릭터는 데스노트 작가 ‘오바타 타케시’가 그린 것으로 좀 더 사실적인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데스노트 작가의 원피스‘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멋지다”,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듯”, “상반된 분위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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